충북도립교향악단(예술감독겸 지휘자 / 양승돈)이 오는 1월 16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도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Vienna Waltz & 3 Tenor와 희망찬 새해의 감동을’로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1월7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축산농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국비 부담률 상향 조정 등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건의안이 채택되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정부에 구제역 살처분 비용 등 국비 부담률 상향 조정

충북경찰청은 1월7일 정기승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정 이하 6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계급별로는 경정 6명, 경감 24명, 경위 9명, 경사 12명, 경장 16명 등이다.다음은 승진 예정자 명단.◇경정▲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응택 ▲〃 정보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농가 모바일 장터 ‘잇다팜(http://m.cbfarms.or.kr)’을 전국 최초로 개설하고 2015년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이 모바일 장터는 충북정보화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을

충북도 복지정책과는 ‘2014년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부상인 100만원을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에 1월 7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전정애 생활보장팀장 등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7일(수) 충주를 시작으로 2월 6일(금)까지 한 달여간 도내 교육희망 농업인 11,480명을 대상으로 1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당초 23,59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56회에

충북도는 2015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과 기업애로 상담을 위하여 도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금, 구인, 디자인, 법률 등 분야별 기업애로 현장 상담반을 함께 운영한다.합동설명회는 충청북도를 비롯하여 14여

민선 6기를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첫해 이시종 충북지사가 파격적인 수준의 국장급·부단체장 인사를 단행했다.1월5일 충북도가 발표한 국장급·부단체장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보면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관행이 깨졌다.4급

(인사) 충청북도, 박영선 진천부군수 내정 ◆3급 승진▶김문근 농정국장 ▶조병옥 균형건설국장 ▶김용국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김상돈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국장(파견) ▶박은상 정책기획관◆3급 전보▶조운희 안전행정국장 ▶박인용 바이오환경국장 ▶

을미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이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시종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민선 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4%와 160만 도민행복시

충청북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0억원을 확보(지난 12월 30일)하여 구제역 확산방지,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하여 긴급히 수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확보한 특별교부세 내역을 보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비 8억원, 지방도 확포장 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1월 2일 도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시무식을 가진 후 본관동 앞에 모여 을미년 새해 새 각오를 다졌다.농업기술원은 지난 해 전국단위 농촌진흥사업 기관 평가에서 산학연협력단 ‘최우수상’, 농촌진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꿈과 희망이 가득찬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도민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특히 화합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청양(靑羊)처럼‘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기대와 희망에 찬 2015년 새해 새아침이 환히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여명을 연 힘찬 기운으로 우리 충북에 새로운 신화 창조가 계속되길 소망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충북도는 올해 충북경제 전국 4%대 도약의 청신호를 밝힌 ‘경제성장률 전국 1위와 성장A지역’ 부상을 도정 최고의 성과로 손꼽았다.통계청이 2013년 잠정 지역별 경제성장률을 발표한 결과 충북이 7.4%로 전국 평균 2.7%를 훨

진천군과 음성군 등 도내 시·군이 실무 경험과 업무 능력이 우수한 공무원의 충북도 전입에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충북도는 지난 9월26일 도내 12개 시·군 7·8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전입 필기시험을 치렀다.이번

충북도와 12개 시·군이 사상 최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이시종 충북지사는 9월25일 기자회견에서 "내년도 국비 3조8500여 억원을 확보했다"며 "내년도 각종 지역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기반을 구축했다"

산업경제위원회 이수완 의원입니다.본 의원의 대집행부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주신 지사님과 교육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먼저, 본 의원이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보충질문과 관련하여 좀 더 실무적인 사항으로 담당 국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타당하므로 정책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이 내세운 '충북도청 이전론'에 이시종 충북지사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10일 오후 열린 314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수완(민주통합당·진천)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연말에 이전하는

청주시 도심에 있는 충북도 청사를 옮겨야 한다는 '도청이전론'이 충북도의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비(非)청주권 의원들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도청을 중·북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청주권 의원들은 도청이전 불가론을 외치고 있다.도의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