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충북도의장과 서승우 도 행정부지사가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애국지사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오상근 애국지사의 진천 자택을 8월10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상근 애국지사는 지난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는 지난 7월27일 의정활동 소식을 담아 홀수 달에 발간하는 ‘충청북도의회소식’ 제27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도의회는 또, 소식지 발간에 맞춰 소식지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간인 &lsq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는 7월20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이숙애(청주1)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실종아동등의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등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 임영은 의원(진천군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진천농다리 고속도로 휴게타운 건설을 제안하는 5분발언을 했다.임의원은 지방지역은 인구감소와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지역발전 정책

충북도의회 32명의 의원들이 제368회 임시회부터 389회 임시회까지 도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얼마나 했을까. 의원들이 대집행부질문을 비롯해 5분자유발언, 조례발의(대표)까지 열심히 도민들을 위해 노력한 의원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의원들이 있는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는 지난 7월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1952년 28명의 의원으로 제1대 의회를 출범한 충청북도의회는 1961년 5.16군사정변에 따라 강제 해산되었다가 1991년 제4대 의회가 개원하

[주요]=민선 7기 충북도정 3년 경제발전 주춧돌 놨다충청권 광역철도·중부고속道 확장 등 SOC 대거 반영 , 방사광 가속기 유치 4차산업혁명 선도 기반 조성민선 7기 충북도가 철도와 도로 등 SOC 확충과 대형 국책사업 유치로 충북 경제

충북도가 7월 1일 자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6월28일 단행했다.맹경재 재난안전실장은 2급(지방이사관) 의회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후임 재난안전실장에는 이재영 바이오산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3급(지방부이사관) 바이오산업국장에는 허경재 제천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임영은(진천1) 의원은 지난 6월23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에 대한 예우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는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영은)는 지난 6월22일 단양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구석기문화가 지역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 및 관광연계 활용방안’주제로 오영탁(단양) 의원이 좌장을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영은)는 지난 6월22일 단양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구석기문화가 지역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 및 관광연계 활용방안’주제로 오영탁(단양) 의원이 좌장을

2021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가 17개 시‧도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21일 청남대에서 열렸다.이번 임시회는 충청북도의회(박문희 의장) 주관으로 개최됐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충북도의회(의장 박문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컵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도의회는 6월10일 종이컵 사용을 중단하기로 하고, 의원과 사무처 전 직원에게 개인용 머그잔을 전달했다.각종 행사나 회의 때도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기로 했다.

요즘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행보가 ‘수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이 지사는 민선 5~7기 도지사 세 번을 연임했다. 자치단체장 3회 연임제한 규정에 따라 이 지사는 내년 6월에 치르는 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그

충북도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에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나선다.이시종 지사는 5월25일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4차)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4월15일 오후 2시 이시종 도지사와 이운로 진천군기업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 16개 기업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청주 SB플라자에서 중부권 기업현장간담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지난 4월14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ls

화성(동탄)~안성~진천(선수촌, 혁신도시)~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인 수도권 내륙선 건설을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경기도와 화성시, 안성시 6개 지자체가 뭉쳤다.이시종 충북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

충북도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을 중심으로 한 장기발전 청사진을 내놨다.충북도는 앞으로 20년간 충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종합계획(2021∼2040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종합계획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최상위 법정

충북도의회에서 미호저수지를 초평저수지로 개명하자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임영은(진천1·사진) 충북도의원은 3월23일 열린 38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역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