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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절실’
작목반들 농기센터 확장이전 ‘환영’
2011년 06월 25일 (토) 14:07:33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계획에 일부 주민들이 ‘예산 낭비’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실상 농기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작목반들과 영농인들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관내에는 수박시설 200농가, 시설·채소 150농가, 친환경농업(흑미쌀 포함) 500농가, 여성농업인을 위한 ‘원예교육제공’ 등 총1000여 농가에 농기센터에서는 각종 영농지도 및 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첨단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사업은 진천읍 삼덕리 772-6 외 27필지 4만 3546㎡ 규모로 21억 3700만원(군비 100%)의 부지매입비가 소요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2년까지다.
 

현재 농기센터는 現 1.902평 부지에 본관, 농업개발센터, 농기계 임대시설장, 첨단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과학영농시설 등이 산재해 있다.

작목반 등 필요 영농교육실도 최대 120석으로 교육공간도 부족하고 주차공간도 현재 30대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인근 화랑관이나 군민회관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영농인들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첨단 과학영농시설’과 여유있는 공간제공을 위해 신축이전부지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부지매입 계획(안)은 지난달 26일 군의회 199회 임시회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보류됐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이 지역농업발전 선도를 위한 중추기관으로써의 역할 수행, 특화작목의 생산·가공·유통산업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조성이라며 사업제안 이유를 밝혔다.

수박작목반 A씨는 “현재 농업기술센터 건물을 영농인들이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며 “군 재정이 어렵다지만 ‘선진영농구현’을 앞장서야 할 의회가 사업안을 보류 했다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토로했다.

금번 이전계획에 따르면 농업·농촌 체험교육장을 겸한 미래 진천시민 휴식공간 조성, 실증시험포를 활용한 농업테마 공간 조성, 농기계 임대은행 설치 등으로 ‘미래 종합농업기술타운 조성’에 ‘Mo-To'를 두고 실행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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