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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조길현기자
진천군, 실적 없는 메아리만 외쳐대
2011년 06월 27일 (월) 18:03:02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기자 이기 이전에 49 해 를 진천에 살아온 지역 토착민 으로서 진천군 의 행보가
과거나 현재나 무사안일 주의에 빠져 있음을 개인 적으로 안쓰럽고 애처 롭다.

어항에 빠진 방개 한마리 가 빠져 나오려 안간힘 을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방개는죽을때까지 어항 에서 자기 힘으론 절대 빠져 나오질 못한다.

디딤대 가 있든지 아니면 사람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다.이게 지금 우리 진천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에서 우리 군민 들은 무엇을 해야할까?
관심 이다. 어려운 이웃, 군과 대치하는 옆 동네 사람들 등.
내 신발에 똥 안 뭍는다고 옆 사람이 밟은 똥 냄새가 안날까?
이웃한 주민들이 궐기할때는 왜? 그랬는가 정도는 관심을 모아줘야 제2의, 제3의
시행착오에 대한 궐기는없어야 할것이다

‘器有飮食(기유음식) 이라도 不與勿食(불여물식)하라’
그릇에 음식이 있어도 주지 않으면 먹지 말아라. 소학 에서 접한 구절이다.
우석대 유치와 관련 노련한 영화건설 측에서 돗자리 를 깔고 밥과 반찬 없이 냉수 한 그릇 달랑 떠놓고 진천군과 군민들을 빈 밥상위에 올려놓았다.

영화건설은 우리 진천군 한테 음식을 준게 아니다. 신중하질 못하고 “밥은 이따가 줄께!” 란

말만 믿고 냉수먼저 ‘홀짝’, 이후 진천군수 는 수 년 동안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발만 동동 구르며 기다려 왔다.

영화건설 측 에서는 이제 와서 밥과 반찬을 주자니 손해 볼 거 같고, “에이 차라리 상차리는거 포기 하고 돗자리 자릿세 나 받자”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우석대 관련 한 현실 이다.
2008년 이후 진천관내에 우석대 유치에 관한 군청 및 도로변 상가 점주들 제공의 홍보
플랭 카드로 도배를 했었다. 시작 초기 부터 비관적 이라고 생각 했다.
뻔 할 결과 를 초래 할 것 이므로 진천군 에서 광고를 주며 각 언론에 수 차레 에 걸쳐
우석대 관련 홍보 보도자료 로 대서 특필 보도 할 때 본 기자(당시 충청신문 진천주재)는

그 기사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 당시는 초치는 것 같아 말도 못하고 답답해서 너무 가슴이 조여 왔었다.

2006년 유영훈 진천군수 입성이후 산단으로는 진천신척산단 이 처음으로 실행되었다.

이후 주민들은 ‘토지 저가보상’ 에 대해 항쟁을 해 봤지만 지난해 10월 충북개발공사의

토지 면적 50%의 법정 공탁 강제 수용에 밀려나 어쩔 수 없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이에 진천군은 행정적 절차가 끝나 어쩔 수 없다는 표명이다.

주민들은 일만 저질러 놓고 책임 도 못지는 진천군 의 행정 에 강력히 규탄 하고 있다.
토지수용 을 용납 하지 않는 주민들은 화천리 일대에 거주하는 현 주민들이다.

이후 덕산 산수산단 이 추진 되고 있다.
신척 산단 의 경우대로 라면 산수리 일대 주민들은 3년-5년동안 삶의 터전을 지키려 투쟁하다

결국은 헐값 보상으로 쫒겨 나가게 될 것이다.이게 우리 진천산단 개발에 따른 현실 이다
진천군 은 2008년 문백 폐석면공장 을 입주시켜 지역민 들과 인근 타지역 주민들 까지도 건강에 염려됨 이 자명하고 후손 까지도 위해스러운 현실 이다.
2008년 허가를 득한 분진의 상징 덩어리인 장관리 테라조 공장 허가는 뜻있는 기자의

실랄한 보도와주민들이 연합해 법정을 드나들며 물거품이 됐다.
과연 진천군의 잘못된 행보를 누가 막을까?
암울한 지역의 현실, 빛이 없는 어두운 긴 터널을 가고 있는 것 같다.
月移山影改(월이산영개)요 日下樓痕消(일하루흔소)라. ‘달이 옮겨가니 산 그림자가 바뀌고
해가 저무니 누대 흔적이 사라지도다.’
커다란 공적물 도 세월이 가면 잊혀 진다는 구절인데, 우리 진천군 수장은 위험한 치적만을 위한 공적 쌓기가 아니길 바란다.
진천군은 2006 년부터 유영훈 군수 입성이래 표시물 은 있어도 뚜렷이 괄목할만한 성과물 이 없다.

지난해 12월 태권도대학을 진천읍 일원에 201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년당 1000명(총4000명)을 유치 한다고 전략 사업 추진단 전략 기획 담당 송상호 팀장 이 밝혔다.
‘복지부동’, 이후 아무런 미동조차 없다.
잘 돼야 될 텐데, 또 헛물 키고 죽도록 고생만 하는게 아닌지, 뻔한 의심도 간다. 고혈 같은 주민 혈세만 또 쓰게 되는게 아닌 지도 걱정 이 된다.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하여 군민들의 절대적인 관심을 기대한다. 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 이젠 제발 그러지 말자.
진천군만 탓 할 것도 아니다. 우리 군민 들이 스스로 자각 해서 군행보에
관심을 모아 준다면 군도 형식적인 절차만 걸쳐 섯불리 마음대로 일을 저 질르지 못할 것이다 우석대 는 지난해 2월 모지 방일간지 C모 기자가 업체 변경밖에는 대안이 없다고 단언하며1면 톱 기사로서도 제의했었다.
이후 군 에서는우석대 유치에 관한 갖가지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지난 5월 서울에 소재한 대명종합건설에서 영화건설(주)간의 우석대 유치에 관한 승계협정서 체결을 했다며 ‘우석대유치 급물살’을 탄다고 또 신중치 않게 전 언론에 보도한 바 있다.
지난 6월 8일이 영화건설 과 향교재단간 의 토지 대금 납부기일 만료 시점이었다.
위 계약시일이 위배되면 향교측 에서는 첫 계약당시 토지대금의 10%인 계약금 6억 7천 만원중위약금조 로 2천 만원 을 공제하고 나머지 만 돌려주면 된다.
기일 도래가 되자 영화건설 측에서 는 45일간 의 기일 유예를 향교측과 협의한 현재의 상황이다.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영화건설 은 남은 기일(7월 25일)시점까지 토지잔금 60억원을 마련해야 한다.

인수자 인 대명종합건설 측에서 위 금액에 대한 상당수 액수를 사전 협조할리도 없고
아뭏튼 한 달여 후의 잔금 납부에 관한 영화건설 과 진천군 의 행보를 진천군민 들은 ‘꼭’ 지켜보길 바란다.

일이 잘되어 대명종합건설로의 이전 절차가 끝난다 해도 진천군 에서는 여러 가지의 인허가를
처음부터 다시 득해야 된다. ‘그 기일이 또 과연 얼마나 걸릴까?’

그 일정표를 군민들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기자는 군민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해야 만 그 위신인 대두된다.
기자의 소명을 인지하고 행동 해야만 떳떳한 기자 라고 표현을 할 수 있다.

6만 4천여 지역 주민을 모른 채 해서는 절대 안된다. 군민을 뒤로한 기자는
진천군민들이 바라지 않는다. “ 군민을 위배한 기자는 필요없다.”
“군 광고 때문에 군에 기생해서도 안된다.”
소신을 갖고 주민의 애환을 필력으로서 자신있게 나타내야 한다.
주민의 눈과 귀을 막고 있는 작금, 선두에서 진천의 미래를 지도하고 촛불이 되어야 하는

기자의 사명이 무엇일까?
각자 자신들이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양심이 있다면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할 몫이다.한국인턴냇뉴스/조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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