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5일 민족통일 진천군 협회가 주관하는 통일안보 강연회장인 여성회관에서 탈북인 김경혜 강사가 통일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강의한 말이다.

김경혜 강사는 북한의 현 실정에 비하면 남한의 동포들은 자유 대한민국이란 로또에 당첨되신 국민들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굶어 죽어가는 이웃을 직접보고 옆에 살던 이웃이 하루아침 집이 헐리고 가족이 각각 노동 수용소 로 나누어져 평생을 만날 수도 없고 노동하다 일생를 비참하게 마치는 모습을 보고 북한을 탈출 중국을 거쳐 딸과 함께 자유대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며 어느날 딸아이가 남한에는 로또복권 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번 당첨되면 평생을 아니 후손까지 편하게 지 낼수 있는 금액을 준다는데 엄마 우리도 로또복권 한번 사보자고 말하여 우리는 로또를 안사도 되 북한의 동포에 비하면 로또가 당첨 된 것보다 더 행복하지 않느냐 말을 하니 딸이 엄마 미안해요 하며 엄마와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면 그것이 로또지 뭐 말하며 북한의 친구를 생각하니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여 만나고 싶다며 딸아이는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지금도 북한에 남아 살아계신 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강의중 목이 메여 잠시 강의를 멈추기도 했다.

한국은 지금 경제가 어려워 토요일이면 당첨된 복권판매소 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내가 노력만 하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인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가시기 바란다는 강의가 복권을 사는 사람들의 가슴 찡하는 느낌과 정말 우리는 북한의 동포에 비하면 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행복을 끌어안고 생활하고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여야 한다.

이어 김경혜 강사는 북한 김정은 의 잔인한 정치숙청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고발하여 통일의 지름길은 우리가 한마음이 되여 통일로 미래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국가의 안보를 위해 사드설치 한다는데 일부지역 국민과 야당이 그렇게 반대를 하니 북한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

만약 북한에서 사드 문제로 지역을 택했는데 반대한다면 그 선동자는 그 자리에서 공개처형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사드 문제는 시간을 끌수록 북한 에서는 박수를 칠 행위다 라며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로또에 당첨 된 국민 이라고 다시 말해 박수를 받았다.

8월15일 은 광복절 71주년이 되는 달이다.

지난 8월15일 거리에는 진천군에서 전주대에 달아놓은 태국기 외에는 아파트에도 지역의 이장이란 자택에도 국기가 보이지 안했다.

참으로 한심한 민족들이다

아무리 휴가철 이래도 국기하나는 달아놓고 휴가를 떠나지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멀어져 가는 느낌을 준다.

남의 나라를 위해 목슴을 바쳐 해방을 시켜놓은 대한민국의 나라에 태극기 하나 없는 것을 전쟁 참여국가분들이오시여보셨다면 부끄러운 일이며 나라망신이지 않은가? 이 민족은 팽이 성질 이라고 한다.

채칙을 들으면 잘한다고 한다는 뜻이다.

36년간 일제의 압박과 설음에서 해방 되려고 광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독립군들이 피를 흘리 셨던가 그 피와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뭉쳐야하고 사드문제도 반드시 해결해서 정부와 국민의 단합된 모습을 북한에게 보여 주어야하며 반대 아닌 환영의 국민성 과 지역에서는 정부와 국방부가 정해진 곳에 설치 되어야 하며 다른 곳으로 이전 하라는 시위와 이전해서도 안 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나라 잃은 설음 우리조상 님들은 뼈와 살을 도려내는 아픔과 고통 멸시를 당 하시면서도 나라를 지키시며 살아 오셨다 자기나라 이름도 글씨도 사용 못하도록 온갖 학대를 격 으며 오로지 해방의 그날을 위해 살아오셨다.

우리도 조상님에게 밭은 이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이땅 을 우리가 지키여 줘야한다.

얼마전 시네마에서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감상 했다.

중대장님의 명령 없이는 죽어도 이 자리에서 한발도 못 움직입니다.

소년병 군인의조국과 상관의 말을 절대복종하는 소년병의 각오에 맥아더 장군이 한국을 사랑하는 민족이 있으니 대한민국을 꼭 전쟁에서 승리를 시켜야 겠다는각오의 장면을 보았다.

지금 그 어린소년이 생전에 살아계신다고 한다. 비싼 출연료 주면서 연기자 보여주는 형식적인 방송 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애국지사님 들을 모시고 5천만의 대한민국 국민들로 부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후손들이 전할 수 있도록 언론사나 방송국 에서도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다음해 광복절에는 온 국민이 태 국기를 계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광복절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