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진천군 협의회 (김진영 회장) 은 지난 9월6일 임원진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논계 사당 진주성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연악 한 여자의 몸으로 일본의 장수를 끌어않고 피지도 못 한채 진주 강에 몸을 던진 논계의 정신을 이어받아 회원들이 민족통일 사업에 앞장설 것을 각오하는 수련회가 되었다

민족통일진천군협의회(회장 김진영)은 임기 1년 을 맞이하면서 회원 확보와 통일기금 예산 확보 등 역대의 회장 들 보다 솔선수범하는 정신으로 민통 사업에 앞장서며 강한 투지를 보이고 있다.

김진영 회장은 민족통일 사업에 함께 동참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기금 400만원 상당과 수련회 행사장에 차량 지원비 (70만원)을 지원하며 각 면 단위 행사와 임원과 회원의 애경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회장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회장이다.

민족통일진천군협의회는 년 중행사로 연말 전방 견학과 군 대회에는 탈북인 강사를 초청 현재의 북한실정을 고발하는 행사와 회원들의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를 가져 화합의 시간이 되고 군 연합으로 3/4분기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체력단련 및 건강관리에 산행을 하고 있으며 면 단위는 매월산행의 모임을 갖어 민족통일 사업에
앞장 서는 사단법인 민간단체 이다./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