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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이시종 도지사 충북지역신문 대표 도정 간담회 성료
전국 최고의 경제성장ㆍ경쟁력을 갖춰, 민선6기 충북도 투자유치목표 초과달성
2016년 11월 17일 (목) 20:24:0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11월 15일 오전 10시30분 충북지역신문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최근 충북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나타내며 전국 상위권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특히 복지, 교육, 문화 등 총 59개 지표를 평가하는 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광역도 단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총생산액과 인구가 모두 증가하는‘성장A지역’으로 선정되어 전국 제일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양한 복지·문화 시책을 추진한 결과, 주민생활 만족도 여론조사에서도 충북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성장 잠재력과 도민 행복지수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도정 성과와 도정주요현안에 대해 분야별로 살펴 본다.

■경제 우등생 충북

세계적인 저성장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는 도정성과의 종합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경제지표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 전국 1위, 광·제조업체 수 증가율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실질경제성장률과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차이를 보이며 전국 2위를 기록하는 한편, 고용률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산업별 생산지표 전국 우위

충북도는 산업별 생산면에서도 전국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충북은 국토 면적의 7.4%, 전체 인구의 3.1%에 불과하지만 태양광, 바이오의약, 화장품·뷰티산업 등 전국 1~2등 하는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이는 충북의 산업이 크게 신장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표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충북의 100년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의약 제조업 생산액은 2조 7,820억원으로 대한민국 생산액의 5분의 1을 차지하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뷰티 제조업 생산액은 사업체수가 경기도의 4분의 1 규모에 불과함에도

충북은 3조 2,802억원으로 전국 생산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작지만 강한 충북, 대한민국의 바이오 수도, K-뷰티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태양의 땅, 해품도 충북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선도하는 충북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액 전국 1위를 기반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전국 대비 70% 가까운 셀 생산량과 절반을 차지하는 모듈 생산량은 충북도가 태양광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반도체 출하액은 7조 4,056억원으로 전국 대비 10.1%로 2위를 기록하였다.

충북도는 앞으로 아시아 최고의 솔라밸리, ICT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성장·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북 K-물류‧주류 벨트 조성

깨끗한 물과 좋은 흙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유기농의 중심지 충북은 주류생산량 전국 1위, 식료품 출하액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도시첨단물류단지, KTX 오송역 주변의 물류단지, 세종 중부내륙물류기지를 K자형으로 묶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제품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고 있다.

■민선6기 투자유치목표 초과달성

민선 6기 충북은 투자 유치 목표액 30조원을 조기에 달성 했다.

지금까지 344개 국내기업, 24개 외국기업과 총 31조 3612억원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목표액을 4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MOU 기업들의 투자가 마무리 되면 6만 2594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이란과 체결한 2조원 규모의 오송 전통의학연구소 투자 약속은 향후 10년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충북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투자가 불확실해 지더라도 투자유치는 지속 추진되어야 하므로 투자유치 성과를 높이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고 했다.

「충북 핵심 현안」

■KTX 세종역 신설 대응

최근 국정감사에서 철도시설공단이 세종역 신설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세종역 신설은 고속철도를 완행열차로 전락시키고,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잘못된 정책으로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 충북도는 민관정이 합심하여 세종역 신설 저지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세종역 신설의 빌미를 주고 있는 오송에서~세종간 택시 할증제를 개선하고 경전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세종역 신설이 갖고 있는 국민혈세 낭비, 수도권 분산에 역행되는 점과 충청권 공조와해 등의 논리적 문제점과 부당성을 널리 알려 용역 철회와 사업 무산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정착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시민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무예마스터십은 당초부터 지역축제가 아닌 무예올림픽, 체육대회로 기획된 행사다.

그런 점에서, 순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으로만 치른 국제행사로서 대회에 참가했던 많은 무예인들이 대회운영에 대한 극찬과 감사 인사를 하는 등 내실있고 기초를 다진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충북도는 첫 대회였던 만큼 일부 부족했던 점은 2회 대회를 완벽히 준비하여 전통있는 국제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대회의 모체가 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생산적 일자리 창출

전국적으로 농촌과 기업현장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한 반면, 도시지역은 실업률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충북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은 도시의 노동 가능한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촌과 중소기업에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사업이다.

제도 시행 4개월이 지난 지금 연 인원 3만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충북 개최

내년도에는 충북에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 98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내년 대회는 체전 사상 최초로 장애인 선수들이 우수한 여건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전을 일반체전에 앞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충남 아산에서 달성한 충북선수단의 4년 연속 한 자릿수 순위 달성, 장애인체전 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 획득의 기세가 내년대회 성적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영충호시대의 리더 충북과 중원문화의 특색이 담긴 의미 있는 체전으로 치른다는 각오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2 충북학사 건립

제2 충북학사 건립사업은 충북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충북도는 서울 당산동에 있는 충북학사가 매년 경쟁률 6:1을 기록할 정도로 수용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학사에서 동부지역 대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통학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새로운 충북학사를 추진한다.

서울 중랑구에 입지하게 될 300명 규모의 제2 충북학사는 최신 공법을 적용해 2018년말 완공하고 2019년 2월에 첫 입주하게 된다.

■2017 정부예산확보

충북도는 2017년 정부예산 5조원 확보를 목표로 5조 6천 억원의 예산을 요구했다. 중앙 부처와 기재부 심의를 통해 138건의 신규사업과 756건의 계속사업이 반영되어 현재는 4조 7,593억원의 예산이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어 국회에서 심의중에 있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노력하여 증액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중부고속도로는 충북의 대동맥으로써 그동안 충북도 발전을 견인해 왔다.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6차로 확장사업은 남이와 호법 구간에 산업단지 등이 집중되어 이미 확장기준을 크게 초과한 상태로 현재는 KDI의 타당성 재조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500억원이 요구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는 남이에서 천안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천안을 기점으로 8차선에서 6차선으로 차선이 좁아져 심각한 병목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 사업 또한 총사업비 증가로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750억원을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문경 건설

중부내륙선 철도사업은 기존 경부선의 선로 부족사태를 해소하고 충북과 경북 내륙지역을 수도권과 연결하는 제2의 경부선 철도라고 할 수 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주 도심구간을 지하로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어 올해 6월, 이를 반영해 기본설계를 완료하였으며, 1단계 이천~충주 구간은 2019년에,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2021년에 완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674억원 규모의 증액을

추진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본격 착수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36번 국도의 포화상태로 인해 2004년부터 추진해 최근 충북도의 적극적인 사업비 확보 노력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282억원이 반영되었다. 2공구와 3공구는 내년에 착공하고, 4공구는 설계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14개 구간 중 우리 충북 2개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책정된 것은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현재 710억원 정도의 국회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62만 도민이 똘똘뭉쳐, 충기만세의 기세로 영충호시대의 리더 충북, 도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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