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오색이슬교회(담임목사 조영래) 제 1회 전국 교역자 및 성도세미나가 지난 9월18일부터 20일까지 “멜기세댁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교역자 및 성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읍 오색 이슬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1일차로 9월18일 오전 9시부터 개회예배를 갖고 종말론적 구속사 출간소개와 담임목사이면서 “멜기세댁 그는 누구인가?” 책자 저자인 조영래 목사로부터 구속사 강의을 들었다.

2일차 및 3일차에도 구속사 강의와 책자를 발간하게된 취지 및 동기를 들었고 농다리 김유신장군 탄생지, 송강강사, 이상설 선생 생가, 배나무 고개 등 문화재 및 관광지를 답사했다.

그동안 조영래 목사는 무엇보다 복음 전파에 주력하고자 그동안 설교한 말씀을 토대로 종교서적을 집필하게 됐는데 2016년 7월부터 “종말론적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책을 집필, 12월 말에 496쪽 분량의 책으로 출간 했고 올해 1월부터 ”제2권, 이 땅의 주, 그는 누구인가” 책을 집필, 올해 6월말 500쪽 분량의 책으로 출간했다.

현재 “제3권,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들은 누구인가 ”, “제 4권, 네 생물, 그들은 누구인가 ”책을 집필하고 있고 올해 9월말 출간 예정이고 계속해서 “제5권, 666, 그들은 누구인가”, “제6권, 이 땅의 전쟁은 이 나라, 이민족의 운명이다.”가 순서대로 출간될 예정이며 제7권, 제8권, 제 9권까지 계획 진행중이다.

“제1권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책이 출간되자 진천성도들이 천안과 대전, 수원 근방의 신학대학교를 방문 구내매점에 비치하는 성과를 얻었고 올해 4월 조영래 목사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산하 서울 중앙신학교에서 특강으로
“제1권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를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부터는 서울 메트로 지하철 1호선에 한 달 단위로 걸쳐 광고를 진행중이고 서울 메트로 7호선과 4호선에도 계속해서 광고를 잔해중에 있으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의 지하철 광고도 계획중에 있다.

현재는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에 “종말론적 구속사 시리즈” 1권-4권에 대한 광고가 게재돼 있고 지금까지 출간된 제 1권과 제 2권이 교보문고 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네이버 쇼핑과 도서출판 오색이슬에서도 판매를 하는 중이다.

조영래 목사는 “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 교역자 및 성도세미나를 갖게 됐다며 평생 한 권의 책을 출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처럼 짧은 시간에 여러권의 책을 쓸수 있게 된것은 오로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이라 믿으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준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