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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시종 충북도지사, 무예마스터쉽 대회 관련
충북, 국제사회 무예성지로 입지 확고
2017년 10월 19일 (목) 08:33:51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Q 1. ‘무예의 성지 충북’을 위해 많은 노력해오셨는데, 지금까지의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은?

A 1. 충청북도의 무예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은 20여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1983년 택견이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이후로, 미개척분야였던 무예를 발전시키기 위해 1998년 제1회 충주세계무술축제 개최, 세계무술공원 및 세계무술박문관 건립,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유네스코 자문기구 세계무술연맹 등 국제무예계의 국제기구를 확보함은 물론,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창건하여 전세계 무예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큰 울림을 전해주었습니다. 세계 무예분야의 IOC역할을 하게 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설립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충북이 무예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Q 2. 이번 진천에서 열리는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설명

A 2. 이번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행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천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정식종목 4종목(무에타이, 크라쉬, 용무도, 합기도), 특별종목 2종목(기록, 연무) 등이 개최됩니다.

지난해 개최된 2016 청주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이 성인위주의 무예대회였다면, 이번 대회는 무예를 수련하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에서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36개국 1천1백여명의 선수단과 무예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전세계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기간 중 청주에서는 세계무예마스터십 총회, 국제학술세미나, 포럼 등 무예관련 각종 회의가 열려 전세계 무예계의 저명인사들이 충북을 방문하게 되어 무예스포츠의 성지로서 충북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Q 3. 무예스포츠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A 3. 무예스포츠는 블루오션입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분야이며,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입니다. 올해 초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스포츠어코드컨벤션에서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서 무예의 발전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예관련 국제연맹(IF)들은 오는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2019년 제2회 무예마스터십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스포츠어코드의 공동개최가 성사된다면, 제 1회대회에 이어 제2회대회도 국제무예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무예의 발전을 위해서 현재 충청북도에서는 IOC위원장을 비롯한 전세계의 IOC위원, 스포츠계의 거물들이 참석하게 되는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스포츠어코드컨벤션이 유치된다면 무예마스터십대회는 IOC인정 대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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