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후삼)는 4월26일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회의원 단수·복수 후보 선거구 공천 결과 등을 발표했다.

복수 후보 선거구는 모두 16곳이다.

복수 후보 선거구(공천자)는 ▲진천군 가(박양규·임정구·류재성) ▲진천군 나(유후재·김성우·윤근량) ▲음성군 가(서효석·서형석) ▲음성군 나(조천희·김영섭) ▲음성군 다(최용락·허재영) ▲증평군 다(이창규·연풍희)선거구다. ▲충주시 가(정재성·함덕수) ▲충주시 나(김헌식·최병채) ▲충주시 마(천명숙·곽명환) ▲영동군 가(이수동·여철구·윤석진) ▲영동군 다(이대호·장영철) ▲옥천군 가(이용수·임만재·김종율) ▲옥천군 다(손석철·최연호) 선거구다.

단수 후보 선거구(공천자)는 ▲청주시 다(남일현) ▲청주시 카(변종오) ▲충주시 라(안희균) ▲충주시 바(손경수) ▲제천시 가(홍석용) ▲영동군 나(김용래) ▲보은군 나(구상회) ▲옥천군 나(김외식) ▲괴산군 나(이양재) 등 9곳이다.

이 밖에 제천시 나(김병권·손영수)▲제천시 나(김병권·손영수) ▲제천시 다(김봉수·김영중·김홍철) ▲증평군 나(장천배·최명호) 등 3개 선거구는 권리당원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