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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무소속 최경옥 진천군의원후보 사무실 개소식 성료
2018년 05월 31일 (목) 05:13:1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무소속 최경옥 진천군의원후보가 5월30일 진천읍 상수도상업소 진입로 입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경옥 군수후보 개소식 인사말 전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저의 개소식에 참여 하여 주신 바른미래당 김수민 충북도당 위원장님 신현식 고문님 그리고 내빈 및 격려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오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는 오는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진천군가선거구 진천읍, 문백면,백곡면 지역에 출마한 최경옥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주변의 많은 조언과 걱정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13년간 몸 담았던 당에서 기초비례를 준비했으나 저의 부덕으로 경선에 조차 참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경선에 참여해 표 하나가 사실은 군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라는 것, 그분의 전부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 무게를 짊어지고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016년부터 여성단체장을 맡아 현장에서 봉사도 하고 또한 단체장으로써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 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로 키워 왔습니다.

협의회장 이전부터 봉사 활동을 하면서 진천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동안 제가 몰랐던 곳에 불우하고 어려운 분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것을 보고 저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을 하였기에 그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단체장 활동을 하면서 관에서 주관하는 각종 사업의 심의위원과 운영위원으로 많은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기관과 관련된 사업이나 민간단체사업에 있어서 심의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 단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여성관련 문제에 대해 많이 느꼈고, 여성들의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해 그분들의 디딤돌 역할과 동시에 여성의 대변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을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주민들이 많았고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남성 중심인 지방의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권익을 더욱 증진 시키고, 이시대 여성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찾아 그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진천의 일꾼으로 5대 프로젝트를 구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농촌재생으로 활력있는 진천을 만들기 위하여 빈 집과 노인인구의 증가 문제를 주거문화 혁신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네 폐가가 늘어나고 있고 어르신들만 계신 우리동네 5년,10년 후는 어떻게 바뀔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어르신들 10분을 모시고 수박농사를 지었지만 올해는 3분 돌아가시고 2분 건강이 좋지 않아서 5분을 모시고 일하는 실정입니다. 동네 빈집이 늘어나고 고양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진천은 수도권에서 1시간 정도의 생활권역에 위치한 지역이며 사방통달로 이어진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수도권에서의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빈집이 늘고 있는 마을에 도시민이 이전거주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청소년들의 정서적 함양을 위해 청소년들의 쉼터를 활성화 하여 비행 청소년들을 계도하고 특히 요즘 우울증이나 자살 문제가 심각하여 상담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에 3곳만 유일하게 있고 다른 지역은 없으므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천군에 청소년 수년관이 개관하여 운영되고 있지만 면 소재지에도 작은 청소년 쉼터가 있어 청소년들이 방황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장애 아동들이 공부할 수 있는 교육시설을 고민하고 지식은 학교에서 지혜는 마을교사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교육도시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경제가 침체의 터널로 들어가 언제 빠져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애써 지은 먹거리들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지역 공산품을 두고 타 지역 생산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상품 이동 시 발생되는 탄소 배출이 미세 먼지가 되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진천에서 생산된 로컬 푸드를 우선적인 먹거리로 1500여 기업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진천에서 생산된 공산품을 진천 지역에 우선 사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진천군민이 참여 하는 밴드를 개설 하여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담아내도록 상시 소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군 의원의 제한된 지식과 지혜를 군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진천군민이 참여하는 정치, 진천군민과 소통하는 정치, 진천군민이 결정하는 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500미터공용 화장실 지정 운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최선을 다하여 목적을 달성한다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담아 증폭시키는 군의원!
군민 여러분의 지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군의원!!

저 최경옥은 아줌마 일꾼이 되어
여러분들의 스피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30일

바른미래당 최경옥 진천군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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