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 월 00:50
> 뉴스 > 사회.지역이슈
     
[주요]=진천 돈사에서 돈분뇨 유출 긴급 수거 소동
진천군, 중장비 동원 하천 유입 예방 조치
2019년 07월 24일 (수) 23:01:5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군 진천읍 지암리 한 돈사에서 7월24일 돈분뇨가 넘쳐흘러 도로와 하천으로 유입이 돼 진천군이 긴급수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진천읍 송강로 A농장의 돈분뇨보관장에서 돈분뇨 100여t(추정)이 넘쳐 공무원 등 20여명이 긴급 투입돼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분뇨수거와 도로 청소를 위해 진천군 살수차량 2대와 분뇨수거차량 2대,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200m의 도로로 넘쳐흐른 분뇨를 수거하고 성암천으로의 유입을 막기위해 펜스를 치고 차량 등을 동원해 수거한 분뇨를 운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허가를 받은 A농장은 현재 1천140㎡에서 1천4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진천군은 돈분뇨가 넘치게 된 원인으로 가축분뇨보관장에서 고액분리 작업중 가축분뇨가 넘쳐 도로와 논, 하천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B씨는 "돈분뇨가 도로와 하천으로 흘러들어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다"며 "농장에서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 같은 일이 지난해에도 발생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우선 분뇨 수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거완료후 가축분뇨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원상복구와 분뇨적정처리를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농장은 지난해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새인물]=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
[진천]=진천농기센터, 축수산R
[진천]=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
[미담]=광혜원면 새마을협의회, 지역
[주요]=충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공
[인사]=충북경찰, 정기승진시험 합격
[인사]=충북경찰 지휘부 대거 교체…
[주요]=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주
[주요]=진천군, 2019년 민원서비
[주요]=진천군청소년수련원, 202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임시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시종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