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3 화 08:43
> 뉴스 > 사회.지역이슈
     
[주요]=진천군민, 이시종 지사에 '뿔났다'
3일 균형특위 간담회서 진천군 추진 수도권 내륙선 "충북과 관계없어"
2021년 03월 05일 (금) 07:08:33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군민들이 이시종 지사의 발언에 대해 단단히 화가 났다.

진천군은 지난해 7월 청주시와 화성시 안성시 등과 함께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이하 철도유치위)를 구성하고 철도유치를 위해 4개 지자체와 주민들이 공동으로 노력키로 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치위는 지난 3월3일 이시종 충북지사가 균형특위 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요구로 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 며 '청주~진천~동탄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은 경기도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충북과 크게 관계없는 철도'라는 발언에 발끈하고 나섰다.

철도유치위 관계자는 "지난 3일 이 지사가 균형특위 간담회에서 망언을 한 것은 진천군민과 철도유치위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진천을 경기도로 떼어주라"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어 "이 지사에게는 진천군은 아예 없다"며 "이 지사가 진천을 무시하는 행태를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유치위는 3월5일 오후 2시 이시종 지사를 면담하고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수도권내륙선에 대해 충북도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유치위는 지난해 7월 통합사무실을 진천군 옛 농업기술센터 청사에서 개소하고 유치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요]=김두환 진천부군수 취임 10
[주요]=임호선 국회의원, “음주운전
[주요]=제296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주요]=수도권내륙선 유치 6개 지방
[진천]=진천군, 안전한 밤거리 조성
[진천]=진천군, 안전한 밤거리 조성
[주요]=MBC 드라마‘밥이 되어라’
[진천]=옥동초 "1인 1악기 감성교
[주요]=송기섭 진천군수, ‘미얀마
[진천]=진천군, 거점돌봄센터 동네복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55-2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손근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근무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