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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유후재 진천군의원 부부, 쌍둥이 다섯·여섯째 여아 출산 “경사났네”
2021년 06월 03일 (목) 15:30:1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군의회 유후재 군의원(43·진천군 덕산읍 석장리), 김정옥(37)씨 부부가 4남매를 두고 있지만 지난 5월27일 또 쌍둥이 여아를 낳아 화제다.

이에 유후재 의원부부은는 6남매 아빠, 엄마가 됐다.

이미 덕산읍에서 ‘다둥이네’로 유명한 유 의원네 가정은 어머니 남복현(71) 씨와 1남 3녀의 자녀까지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쌍둥이 출산으로 이제 아홉 식구 대가족이 됐다.

유 의원은 “결혼 전부터 가족이 많은 가정을 꿈꿨다”며 “어깨가 조금 더 무거워졌지만 행복하다”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 김 씨는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쌍둥이 여아를 자연분만했다. 출산 예정일(7월 10일) 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아기들은 현재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자라고 있다.

초평면 친정집에서 산후조리에 한창인 김 씨는 “건강한 쌍둥이 두 딸을 출산해 마냥 좋은데 여기저기서 축하한다는 말을 들으니 더 기쁘다”며 “앞으로 6남매 다둥이 엄마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양육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1년 1월 결혼한 유 의원 부부는 현재 충북혁신도시 옥동초에 재학중인 딸 채민(4년), 채연(3년), 채윤(1년) 양과 아들 형선(6) 군을 두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쌍둥이들의 이름은 다겸, 도겸이다.

유 의원은 “아이들이 많다 보니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고 집안이 시끌벅적하다”며 “다만 한 아이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프기 시작하면 줄줄이 다 아플 때 가장 힘이 든다”고 귀띔했다.

다둥이 아빠이다 보니 그의 일상은 ‘슈퍼맨’이나 다를 바 없다. 아이들이 아프거나 예방접종 일정이 돌아오면 병원에 데려가는 것도 그의 몫이고 요리, 청소, 설거지, 빨래 등 웬만한 집안 일도 척척 해 내는 살림꾼이기도 하다.

아이들 역시 여러 형제 속에 자라다 보니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아이들처럼 하루 종일 학원을 돌지 않아도 형제가 함께 놀 수 있고 서로 배우는 점도 많다. 또 큰 누나부터 막내까지 서열도 확실해 크게 싸우는 법도 없다.

유 의원은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모두 뛰쳐 나와 인사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승용차에서 승합차로 차도 바꿨고 앞으로 아이들 각자 방도 어떻게 만들어줘야 할지 작은 고민도 생겼지만 아이들의 건강과 현재의 행복이 그 모든 고민을 덮어주기 충분하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우리 가정을 본보기 삼아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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