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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박승구 제17대 진천군노인회장 선출
경로당 '거점 돌봄센터'운영 호평
2022년 02월 14일 (월) 07:54:3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제17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에 단독 출마한 박승구 현 지회장이 재선됐다.

진천군지회는 현 지회장의 임기 만료(3월 31일)에 따라 ‘각급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규정 제38조(당선인 결정)’에 따라 당선이 확정돼 심형래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행복과 기쁨을 위한 섬김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박승구 지회장은 당선 확정 직후 “이렇게 다시 한번 믿어 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4년간 지회 발전과 노인 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돌아보면 부족한 것도 많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남은 4년간 더욱 힘내서 노인들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지회장은 2018년부터 진천군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진행한 ‘우리 동네 거점 돌봄센터’는 경로당 26곳을 거점으로 한방치료, 복약지도, 물리치료, 만성질환·낙상 예방 교육을 제공해 회원들의 만족도가 크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인 ‘은빛아카데미’를 통해 광혜원, 초평 등지에서 읍까지 나오기 힘든 노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2021년에는 홍보책자 ‘생거진천 노인회’를 발간, 경로당과 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배포해 지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임기 중 7개 분회 사무실을 모두 신축한 것도 큰 업적이다. 다만 백곡면분회는 현재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어 금년 내 지역 어르신들이 모은 돈 6000만원과 군의 지원을 통해 새로운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박승구 회장은 “마을 이장도 활동비로 30만원을 받고 있는데 경로당 회장들은 노고에 비해 활동비가 미흡하다. 경로당 회장의 활동비를 현재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려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로당의 신·개축도 추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복지 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협의체를 운영하고 일을 통해 살맛나는 노년시대를 만들기 위해 공공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우리 동네 거점 돌봄센터를 30곳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49년생인 박승구 지회장(73)은 진천 출신으로 37년간 공직에서 일했으며, 퇴임 후에는 진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지냈다.

또한 6년 동안 진천군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뒤 2018년 제16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옥조근정훈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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