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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선거]=안치영, 충북도의회 도의원 비례대표 확정
2022년 05월 09일 (월) 07:56:13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6월1일 치르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 기초의원 정수가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충북도의회 비례대표 1석을 진천군 출신 후보가 받아 진천군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5일 충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의결한 홀수 여성, 짝수 남성 배치에 따라 진천출신인 안치영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이 2번에 낙점됐다.

충북 도의원 비례대표가 청주시가 아닌 중부3군에서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또 장애인 비례대표가 한 번도 없었던 충북도 의정사에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진천군에서 도의원 3명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952년에 시작된 지방의회가 군사정부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1991년에 재도입 된 이후 진천군의 쾌거인 동시에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이다.

진천군 기초의원 1석이 늘고 도의원 1석 배정됨에 따라 주민 소통창구의 다양화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살뜰하게 살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이는 민선 6·7기 송기섭 군수 재임시절 충북혁신도시의 정착과 함께 투자유치-일자리창출-인구증가-정주여건 확충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기초의원 정수 조정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실제, 진천군은 역대 최대 상주인구 9만 돌파, 전국 군단위 인구증가율 1위, 1인당 GRDP 10년 연속 충북도내 1위 등의 성장세를 보이며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안치영 충북도의회 비례대표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비례대표로서 이번 선거에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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