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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진천출신 연경환 신임 7대 충북일보 대표이사 취임
강태억 전 대표이사 이임식
2022년 07월 22일 (금) 05:49:3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출신 연경환(59) 신임 7대 충북일보 대표이사가 7월21일 취임했다.

이날 충북일보는 강태억 전 6대 대표이사의 이임식과 연경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내외빈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 앞서 강 전 대표이사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지난 6년간 충북일보를 이끌어온 강 전 대표이사에게는 충북일보 및 충북리더스클럽의 공로패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강 전 대표이사는 이임사에서 "먼저 연경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세월은 유수와 같다 했다.

6년의 세월은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너무나 행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 연 대표를 중심으로 충북일보가 한 단계 뛰기를 바란다"며 "현재 충북일보는 충북을 넘어 중부권의 맹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연대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맹주가 되기를 바란다. 저도 영원한 충북일보맨이 되겠다"고 전했다.

연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지역사회의 감시자이자 독자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자랑스러운 충북일보 구성원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충북의 대표언론으로서 우리의 목표는 확실하다. 우리는 사실 전달과 현실 고발을 넘어서 독자가 찾고 공감하는 맞춤형 컨텐츠의 제작,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수입원 발굴과 재정 건전성 △다양한 컨텐츠 개발 △구성원들의 처우개선과 후생복지 증대 세가지를 약속드리며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여러분의 펜에 잉크가 떨어지지 않도록, 그 펜이 휘어지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보듬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모든 순간 여러분과 한 배 안에서 함께할 것이며 때로는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함께 헤쳐나가고 극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진천 출신의 연 신임 대표이사는 청주 운호고와 충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조흥은행 충청본부 부부장, 신한은행 지점장, 신한은행 충북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 6개월 간 충북기업진흥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인사위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충청권 유치추진위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비상임 이사 등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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