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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U대회 유치' 김영환 지사 등 충청권 대표단 '금의환향'
김영환, "충청권 대회 개최 역량 충분하다", 황영호, "도의회 차원의 지원 아끼지 않겠다" 윤현우, "충청지역민들의 성원이 만든 결실", 이시종, "충북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되기를"
2022년 11월 15일 (화) 06:50:16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김영환 충북지사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준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대회를 훌륭히 치러내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월14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대회 유치 환영행사에서 "충청권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역량이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청권 대표단에 참여한 황영호 충북도의장도 "충북이 그동안 국제대회를 유치한 적도 없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만인 서명 운동 등이 국제대학경기연맹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며 "충북도의회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도 "최종 개최지 선정 결과 발표 직전까지 초조하게 마음 졸이고 기다렸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었다"며 "이번 대회 유치는 충청지역민들의 열망과 성원이 만들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충북도체육회와 충북체육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다"고 말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회가 성공해 충청권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앞당겨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악한 충북의 스포츠 인프라가 국제적 수준으로 확충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회가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충북도와 도체육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유치한 충청권 대표단을 반겼다.

행사는 꽃다발 전달과 경과보고, 환영사, 격려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와 대표단은 11월15일 충북도에서 대회 유치성공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잎서 지난 11월 12일(토.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하계U대회 대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집행위원 22명 가운데 14표를 얻어, 경쟁을 벌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따돌리고 최종 개최도시로 결정됐다.

대회는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간 충청권 30개 경기장(대전 4곳, 충남 12곳, 충북 11곳, 세종 3곳)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대전, 폐회식은 세종에서 각각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이렇게 충청권 4개 시.도가 유치를 일궈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가운데 하나다.

세계U대회는 올림픽과 더불어 2대 국제 스포츠 종합 경기대회로 격년제 홀수 연도에 개최된다.

참가 인원만 전 세계 150개국 1만5,000여명에 이른다.

세계U대회는 1928년 파리에서 1회 대회가 열렸다.

올림픽처럼 하계·계대회로 나눠 치르는데 육상과 수영, 펜싱, 농구, 배구, 체조 등 15개 필수종목과 3개의 선택종목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3차례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은 1997년 무주·전주 동계대회 때 종합 6위(금메달 5, 은메달 2 동메달 5), 2003년 대구 하계대회 때 종합 3위(금메달 26, 은메달 11, 동메달 15)의 성적을 냈다.

특히 2015년 광주 하계대회 때는 금메달 47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29개 등 모두 10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U대회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때문에 충청권 4개 시도 유치 확정으로 12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데 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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