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 목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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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보]=진천군 이월면기업인협회 서해수호관 및 천안함기념관 선진지 견학 모범사례 칭송
회원들 “참 잘왔다” 모두 눈물 보여, 국방 수호 및 서해 NLL 수호의 중요성 체험
2022년 11월 28일 (월) 07:41:51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군 이월면기업인협회(회장 이운로) 및 이월면 기관단체장 30여명은 11월2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안에 있는 서해수호관 및 천안함기념관을 찾아 안보교육을 통해 안보의식 함양 및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넋을 기렸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운로 이월면기업인협회장, 김광진 이월면장, 정용해 이월면이장단협의회장, 김갑서 이월면체육회장, 이준희 이월농협조합장, 이성종 진천군농산물유통센터장, 정창선 이월장학회이사장, 손근무 중부타임즈대표, 손원백 진천군담당팀장, 기재수 평화예술재단충북지회장, 오이예 향토가수 등과 회원등 30여명이 참석했고 엄인용 이월면기업인협회사무국장이 행사의 전반적인 것을 맡아 준비했으며 참석자들은 선진지견학중 가장 잘한 견학이라고 평을 했다.

이날 안보견학에서 회원들은 대한민국 해군이 하는 일과 국방 수호 및 서해 NLL 수호의 중요성과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초계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 소속의 천안함(초계함)이 북한의 잠수정에서 발사된 어뢰에 의해 침몰되어 승조원 총 104명 중 46명이 전사한 사건이다.

기념관에는 두 동강이 난 채 침몰된 천안함 선체를 인양하여 전시하였으며, 전사한 46명의 유품전시장과 추모공간이 있다.

서해수호관 1층 ‘NLL(북방한계선)과 해전실’에는 NLL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해군이 NLL을 수호하기 위해 북한군과 치렀던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등 전투에 대한 자료가, 2층 ‘천안함실’에는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서해수호관 밖에는 치열한 전투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참수리 357정’이 전시되어 있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인해 남북관계가 경색된 것은 물론이려니와 북한은 언제 어디서 또 다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른다.

천안함 피격 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 된 천안함 기념관을 견학한 회원들은 “부서진 배를 보니 배에 타고 있던 해군 장병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면서 “천안함을 실제로 보니 마음이 아팠으며 이곳을 선진지견학장으로 정한 이월기업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타단체에게도 이곳을 꼭방문해 보라고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운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과 보훈, 나라사랑의 마음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번 견학을 협조해주신 해군2함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당진월드아트서커스 관람 및 해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관람 등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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