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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화재 오인신고 많아 소방행정력 낭비커
총출동 3천639건중 62.2% 2천263건 오인 이중 진천도 130건
2012년 01월 15일 (일) 12:32:1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지난해 충북에서 화재 오인 신고에 따른 소방 출동이 전체 출동의 60% 이상을 차지해 소방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화재 출동 3639건 중 62.2%인 2263건이 오인 신고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연기로 인한 오인 출동이 전체의 35.5%(804건)로 가장 높았으며, 쓰레기 소각 17.5%(395건), 타는 냄새 8.4%(182건), 기타 5.0%(115건), 경보기 오작동 4.0%(92건), 연막 0.8%(19건), 방화 0.4%(10건)로 집계됐다.

청주서부소방서가 전체 오인 출동의 25.4%인 5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동부 489건, 충주 445건, 제천 259건, 음성 188건, 진천 130건, 증평 114건, 영동 69건으로 조사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화재 출동에는 지휘차,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평균 6대의 차량과 최소 12명의 인원이 동원된다"며 "오인 출동이 많으면 경제적 손실은 물론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출동과 도착이 늦어져 피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소방기본법과 충북도 화재 예방 조례에는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 소독을 하려는 사람은 그 행위를 하기 전에 일시·장소 및 사유 등을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겨 오인 출동을 하게 되면 2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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