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참여경선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와  함께한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유세장에 몰려든 진천군민들과 중부4군민”

“참여경선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와 함께한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참여경선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와 함께한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4월8일 오후5시 진천군 진천읍을 찾았다.”

“진천군민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환영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진천군민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환영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진천군민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환영하고 있다.”

“진천군민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환영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새누리당 김경회 전 진천군수 중부4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종필 충북도의원 중부4군 총괄선거대책부본부장이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진천군민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4월7일(일) 오후 5시 진천군 진천읍 롯데리아앞 노상에서 개최된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군)선거구 새누리당 참여경선 경대수 후보 지원유세에 참가하여 경대수 후보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수천여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려 중부4군 군민들의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과 기호1번 새누리당 경대수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박근혜 위원장"과 "경대수 후보" 연호로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여,야를 떠나 국민에게 약속을 지키는 정당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셔야한다』면서 『경대수 후보야 말로 여러분들을 대변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는분』 이라며 『경대수 후보를 국회로 보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저도 경대수 후보를 열심히 돕겠다.』고 경대수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 연설에서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저를 믿고 힘있는 기호 1번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를 꼭 찍어 주실거지요?” 라며 4-5번이나 참여군민들에게 경대수 호보에 대한 전폭적인 한표를 부탁하고 돌아가도 되는지 묻자 참여군민들은 “예”, “예”, “예”, “예” 질문마다 대답을 하며 환호해 분위기가 더욱 고조 됐다.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는 "지난 4년이 넘는 동안 저에게 손을 잡고 하시던 주민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 내리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한 경험을 거울삼아 이번 4.11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민주당에서 8년동안 국회의원을 하는 기간 동안 얼마나 발전했냐"며 반문한 뒤 "발전한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경대수 후보는 "민주당 현 의원은 자신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정부탓만 하고 있다"며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하는 국회의원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되느냐"고 말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하고 중부4군 군민들이 뽑아준 국회의원이라면 모든 역경을 헤치고 주민들의 숙원사업, 현안사업을 앞장서서 해결하라고 뽑은 것이 국회의원"이라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경대수를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지난 8년과는 다르게 우리 지역을 확 바꾸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대수 후보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23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소중한 경륜과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야당 국회의원이 해내지 못한 일과 달라지지 않은 중부4군 현실을 반드시 이한몸 다바쳐 제대로 바꿔내겠고 선거공보에 공개되는 국정 공약과 공통공약, 각 군별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