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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당선, 중부4군 차기 군수 조기 등판 조짐, '음성 이필용 현 군수 승리 중추적 역할' 공천 유력, ' 진천 김경회 전 군수도 승리 중추적 역할' 공천 유력, 허나 행로 주목, 다른 군 경쟁 치열.
2012년 04월 14일 (토) 14:30:59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새(새누리당), 민(민주통합당), 진(통합진보당), 무(무소속)
   
   이필용 현음성군수
   
김경회 전 진천 군수

충북 중부4(증평·진천·괴산·음성군)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가 당선되면서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차기군수 선거 후보군이 서서히 조기 등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경대수 당선자는 민주통합당 정범구 현 국회의원과의 재대결에서 승리했다.
 
새누리당(한나라당 포함)200016대 총선을 포함해 12년 만에 첫 국회의원을 배출하면서 지역정치권 구도의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중부4군은 진천군수(유영훈)와 증평군수가 민주통합당, 음성군수(이필용)가 새누리당, 괴산군수(임각수)가 무소속으로, 다양한 소속정당 분포를 보이고 있다.
 
지방의회의원 역시 도의원은 새누리당 2, 민주통합당 4명이고, 군의원은 새누리당 8, 민주통합당 14, 통합진보당 2, 무소속 6명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은 군수 25, 지방의원 27.8%, 충북지역 점유율 62.5를 기록한 이번 총선 결과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중부4군 새누리당은 이처럼 지역정치권에서 민주통합당에 상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총선 승리를 계기로 당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어 2014년 지방선거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의 이 같은 당 전열에 따라 차기군수 선거에 나설 후보군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중부4군 가운데 현재로서는 음성군을 제외한 3개 군에서 차기군수 공천을 놓고 치열한 당내 공방전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경대수 당선자는 상대 후보의 텃밭인 음성군에서 지난 보궐선거에서는 20.27P(5445)차로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5.15P(1111)차로 눌렀다.
 
음성군이 사실상 경 당선자의 승리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
 
음성군은 중부4군 가운데 유일하게 새누리당 후보가 군수를 맡은 지역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이번 총선 승리로 이미 차기군수 선거에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셈이다.
 
반면 음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군은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진천군은 이번 총선에서 경대수 당선자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김경회 전 진천군수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회 전 군수의 결정에 따라 이 지역 새누리당 군수 선거 후보군도 일찌감치 교통정리될 개연성이 있다.
 
경대수 당선자가 진천군에서 불과 0.75P(195)차의 승리를 거뒀지만 2009년 보선 당시 이곳에서 정범구 의원에게 19.04P(476)차로 완패를 당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진천군에서도 음성 못지 않게 김경회 전 진천군수의 역할이 컸음을 부인할 수 없다.
 
김경회 전 군수는 지난 보선에 출마해 진천군에서 후보 6명 전체 득표수의 51.15를 얻었고 이번 총선에서도 경대수 당선자가 진천군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재선의 김경회 전 진천군수는 3선에 도전한 2006년과 2010년 군수 선거에서 현 민주통합당 유영훈 군수에게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2014년 군수 선거에 재도전한다면 이번 총선 승리 견인으로 당내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은 현재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후보군으로 4~5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전 도의원, 인근 지자체 부군수, 지난 군수선거 출마자, 총선 예비후보자 등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벌써부터 차기군수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증평군도 전 군수, ·현직 도의원, 전 군의장, 지난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중심으로 군수 후보군이 형성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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