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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일방통행 주민설문조사결과 긍정적 반응
김상봉 군부의장 김동구 군의원 설문조사 신뢰 못해 새로운 대책 마련요구
2011년 02월 24일 (목) 10:00:56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 진천읍 시가지의 고질적 불법 주․정차 및 교통정체 문제해결을 위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자 시행한 일방통행제도가 주민설문조사결과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진천군의회 김상봉 진천군의회부의장과 김동구 군의원 등 진천군의회의원들이 지난 2월23일 제197회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 진천군수가 진천읍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여론수렴을 지난해 12월말까지 하고 주민의 여론에따라 일방통행 실시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약속 했지만 진천군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벌써 2개월이 지체됐고 설문조사도 2월초에 마쳤다는데 아직까지 공개 조차 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진천읍민들은 진천군에서 조사한 설문 조사를 절대로 신뢰하지 못하며 인터넷(온라인상)으로 설문조사된 사실만을 신뢰 하겠다고 하고 있어 진천군에서는 군민들이 믿을 수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상가 침체 등의 이유로 일방통행 폐지 요구 등 제도개선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통행량 및 교통흐름 상황조사 등을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실시한 결과다.

설문조사 대상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각 읍․면 민원실에 설문지비치 및 일방통행과 가장 밀접한 진천읍 주민 중 전 세대의 10%정도의 주민을 무작위로 발췌하여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회수하는 방식으로 조사됐다.

주요내용은 일방통행을 시행한 것에 대한 항목, 일방통행 후 교통흐름에 대한 항목, 일방통행 시행 후 주변상가의 영향에 대한 조사 항목, 일방통행 시행 후 주변상가를 방문하는 횟수에 대한 항목” 등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긍정적인 응답자가 70%였고 부정적인 응답자가 30%로 조사됐다.

한편 교통량은 시간당 최소 194대부터 최대 929대로 조사되었으며, 오전 보다는 오후 및 퇴근시간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고, 또한 일방통행구간(1.2Km)의 차량운행 속도는 평균 시속 20Km이며, 소요시간은 평일 출근시간과 오전, 오후 시간대는 3~4분정도 소요되며, 퇴근 시간대와 교통량이 많은 5일장에는 5~7분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향후 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주민혼란과 군정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고 다수의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주민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일방통행 시행의 취지와 긍정적인 사항을 적극 홍보해 본 제도가 완전하게 정착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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