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0 목 08:16
> 뉴스 > 사회.지역이슈
     
정범구의원,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서민경제 파탄정권 민생에는 관심없다!”질책
2011년 02월 24일 (목) 12:33:17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출신 국회의원 정범구 의원(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은 “세기적 재앙이 되어버린 구제역 사태, 95주 연속으로 오른 전세값 보다 개헌에 관심이 더 많은, 민생에는 관심없는 정권”이라며 “국정의 편파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정범구 의원은 2월24일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해 봤다고 했지만, 많은 국민들은 국민노릇 하기 힘들다고 말한다”고 이명박 정권 출범 3년을 평가하며, “대통령이 관심갖는 쪽으로만 국정을 운영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국정과 민생은 곳곳에서 구멍이 뚫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구제역을 꼽으며, “국정을 대통령의 원맨쇼로 끌어가다 보니, 구제역에 관해서 어느 장관 하나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람 없고, 전혀 관심없는 대통령의 손끝만, 입술만 바라보다가 퍼질대로 퍼져버린 관재(官災)”라고 이번 구제역 사태를 진단했다.

더불어 농촌은 구제역으로 힘들고, 도시의 집 없는 서민들은 전세값 때문에 고생한다고 비교하며, “임대주택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일어난 사태에 대해 근본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결국 은행돈 싸게 빌려 줄테니 전세금 오른 것 빌려서 내라’니 빚 권하는 정부냐”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정 의원은 또 선거 때 했던 공약도 번번이 뒤집어버리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자존심 상한 충청도민을 대표해 “약속을 지키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고통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내가 해봐서 아는데...’의 섣부른 훈계는 그만하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 내려와 그들의 손을 잡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아픔을 느껴보라”고 호소했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결혼]=윤혁헌(진천군체육진흥단장)
[주요]=진천 덕산읍, 읍승격 3주년
[속보,단독]=진천 수도권내륙선 광역
[주요]=진천교육청, 충북도립교향악단
[주요]=진천 한천초, 임호선 국회의
[화보]=진천군 은여울중고등학교 전쟁
[주요]=진천군 은여울중고등학교 전쟁
[주요]=진천소방서 최연소 여성의용소
[주요]=송기섭 진천군수, 5년간 선
[주요]=국민의힘 ‘장동현 진천군의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55-2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손근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근무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