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LG전자, 음식업진천군지부사무실 옆에 ‘사랑의 나눔 쌀화환 진천지사’를 지 4월2일 임철섭(010-4023-2400), 박남준(011-469-0435)씨 등 2명이 함께 개업했다.

진천에 축하 결혼식 장례식 등 각종행사에 전달할 생거진천쌀로 만든 ‘쌀화환 전문점’이 탄생해 화제다.

그곳은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LG전자, 음식업진천군지부사무실 옆에 ‘사랑의 나눔 쌀화환 진천지사’로 임철섭(010-4023-2400), 박남준(011-469-0435)씨 등 2명이 함께 지난 4월2일 개업했다.(주문전화 043-533-522-3, 전국주문배송 070-4040-5220)

이곳은 축하, 개업식, 결혼식, 장례식, 동문기념식, 전시회, 돌잔치, 이취.임식, 고희연, 준공식 등 각종행사 등에 낭비적이고 소모적인 일반 화환대신 지게에 각종 꽃장식을 한다음 생거진천에서 생산되는 품질이 우수한 생거진천쌀을 지게에 실어 화환으로 꾸며 배송한다음 개업주나 상주가 기탁을 원활시 진천군에 등록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복지시설 등 개업주 상주 망자의 명의로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생거진천쌀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랑의 나눔쌀은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현실의 실리를 추구하며 미래의 바람직한 사회의 바탕이 되고자 한다.

사랑의 나눔쌀 회사는 삼단화환문화를 개선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와 생거진천쌀의 대중적인 사용을 실현하고 우리농업을 지키는 것을 이념으로 설립 됐다.

또한 사회 구성원 누구나 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있게하고 이를 바탕으로 형평성을 추구하여 활발한 경제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 모든 고객들께 이용할 수있도록 만들었다.

임철섭 대표는“생거진천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랑의 나눔 쌀화환 진천지사를 개업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농촌을 살리고 우리쌀의 소중함을 이어 가는 희망이 되겠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