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 토 12:08
> 뉴스 > 사회.지역이슈
     
진천신척산단 주민울분속 ‘첫삽’
주민들, 토지저가보상 결사반대 강력항의
2011년 05월 04일 (수) 19:51:47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주민 조모씨가 공무원 및 경찰관들에게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가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진척신척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5월 3일 오후 2시 30분 덕산면 신척리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강행 됐다.

지난 2006년 12월 유영훈 진천군수의 진천군에서의 진천신척산업단지 추진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토지저가보상에 대해 주민들과 각종 마찰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기공식을 강행해 주민들은 “주민들의 터전을 이토록 짓 밟아놓고 이렿케 잔치를 벌일 수 있는냐?”며 억울함을 분노로 표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S모씨의 강력항의가 있었으나 관계 공무원과 출동한 경찰들의 열세를 넘지못해 끌려 나갔다.

이후, 행사순서의 일환인 발파점화식 등은 주민 참여 없이 ‘공허한 메아리’ 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장을 메운 인파는 같은 날 노인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버스에 탑승하여 대부분의 기공식 행사 자리를 메꾼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의 토지수용반대에 부딪히자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10월 15일 기준으로 법원공탁을 통해 편입토지를 취득했었다.

이날 같은시각 주민대책위(위원장 최완식)일행은 법정소송을 준비하여 서울에 소재한 K법무법인을 만나 소송서류를 전하고 빠르면 4일쯤 법원에 제출될 계획이라고 대책위 관계자는 전했다.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시공사인 모건설측에서 하도급공사업체선정에 대한 현장설명회 당시 주민참여 없는 ‘몰래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부여될 수 있었던 이양사업( 벌채,채굴권 등)도 물거품이 됐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인근 혁신도시는 특정법안을 마련하여 주민이양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며 “진천군과, 충북개발공사는 특정법안으로 지정은 할 수 없더라도 진천군,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등이 행정절차상 문제점을 인정하고 주민을 배려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향으로의 산단추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절실함.”을 촉구했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요]=제12대 충청북도의회 본격적
[주요]=제11대 충청북도의회, 의정
[주요]=3선 성공, 송기섭 제41대
[주요]=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결혼]=윤혁헌(진천군체육진흥단장)
[주요]=진천 덕산읍, 읍승격 3주년
[속보,단독]=진천 수도권내륙선 광역
[주요]=진천교육청, 충북도립교향악단
[주요]=진천 한천초, 임호선 국회의
[화보]=진천군 은여울중고등학교 전쟁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55-2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손근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근무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