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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
2015년 01월 01일 (목) 01:13:13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에 찬 2015년 새해 새아침이 환히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여명을 연 힘찬 기운으로 우리 충북에 새로운 신화 창조가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의 박수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지난해 도민의 소중한 부름으로 태동한 제10대 의회는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旗幟)로 힘찬 여정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6개월여의 의정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남지만 휘몰아쳤던 파고를 대화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해결하였던 점은,소중한 교훈과 함께 앞으로 부딪히게 될 어떠한 어려움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해 주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부터는 ‘새는 두 날개로 날고 수레는 두 바퀴로 돌아간다’는 조지양익 거지양륜(鳥之兩翼 車之兩輪)의 자세로 화합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안팎으로 밀려드는 거센 파도와 물결에 당당히 맞서 도민을 위한 외길을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꿋꿋이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저희 도의회는 보람찬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도의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제10대 의회의 밑그림을 본 괘도에 올려놓아 도민께 약속드린 비전과 목표를 모두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모진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았던 지난 경험을 든든한 버팀목으로 삼아 도민의 뜻을 오롯이 담는 공기(公器)로서 정도정행(正道正行)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도의회에서는, 먼저, 서른 한 명의 도의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의정을 꾸려 나가겠습니다.

지방의회는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화합을 이룰 때 비로소 도민의 진정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히 다져지듯이, 앞으로는 의회의 터전과 기틀을 굳건히 다져 한 단계 더 성숙한 의정을 펴나갈 것을 약속드리며,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토대 위에서 도민의 참된 뜻을 받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희망찬 충북의 내일을 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충북 경제 4% 달성 및 도민소득 4만 불 시대 진입 등을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을 공고히 함은 물론, 수도권 규제 완화 및 지방재정 확충 등 시·도의회 공동현안에 대해서는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겠으며,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정책적 대안 제시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9월 개최되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여 앞으로 우리 충북이 세계적인 유기농 특화도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셋째, 도민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의 발길이 닿아 머무르는 곳은 곧 의회라는 신념으로 도민과 소통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이루어지는 의정활동을 인터넷 방송과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회의 문턱은 최대한 낮춰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개방적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도의회 청사의 공간 부족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과 중앙초등학교 이전으로 예상되는 도심 공동화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독립청사 신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긍정적인 결론으로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한 단계 더 성숙하는 지방의회로의 진전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의 지방자치는 조례에 대한 입법 활동의 제약과 복지수요 증가 등의 지방재정 건전성 약화로 홀로서기가 여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근본을 바로 세운 뒤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는 반본개신(返本開新)의 자세로 제도 개선과 조례의 제·개정, 그리고 오랜 관행에서의 탈피 등 모든 자구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아울러,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에 토대를 둔 도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뤄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섯째, 상생과 화합의 충북 시대를 160만 도민과 함께 열어 나가겠습니다.

충북의 미래는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에서 비롯된다는 소신을 가지고 상생과 화합의 길을 열어 나가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지역과 계층을 하나로 엮는 차별화 전략으로 균형발전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이를 통해 모아진 충북의 힘과 저력은 도민과 함께 건실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저희 제10대 의회가 꿈꾸는 꿈과 이상은 160만 도민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웅비하는 것으로, 저희 서른 한 명의 도의원은 충북의 주인은 오직 하나, 도민이라는 신념과 각오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뒷길이나 지름길 또는 샛길로 가지 말고 본도(本道)와 정도(正道)로 가라'는 행불유경(行不由徑)의 뜻을 을미년 새해의 의정 철학으로 삼아, 어떠한 역경과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한마지로(汗馬之勞) 하는 노력으로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반드시 도민 앞에 실천해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도민에서 도민으로' 통하는 대의(大義)의 길을 꿋꿋이 걸어간 제10대 의회로 도의회 의정 역사에 남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을미년(乙未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1일


충청북도의회의장 이 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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