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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건립 또 문제 대책시급
2011년 06월 18일 (토) 10:11:20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사업주체 변경으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건립이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아 또다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당초 사업주체인 A건설㈜가 부지 매각 법인인 충북도향교재단(진천향교)에 잔금 60억원을 납부(기한 6월 8일)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이 잔금 납부가 이뤄지지 않자 최근 A건설과 충북도향교재단(진천향교)과의 계약기간이 45일간 연장되는 등 새국면을 맞고 있다.

새 사업주체로 떠오른 B종합건설과 사업권을 포기할 A건설간의 사업체 승계 약정은 이뤄졌지만, A건설이 충북도향교재단에 지급해야 할 부지 매입대금 60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등기 이전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사업 주체인 A건설이 등기이전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B종합건설로의 소유권 이전은 차후 거론할 문제로 알려졌다.

충북도도 향교부지의 매수자 변경은 ‘향교재산법’에 의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대학설립이 공공의 목적을 띄고 있어 매매처분 허가는 해줬지만, 계약서상 부지 매각대금이 결제되지 않아 등기이전이 안된 상황에서 매수자 변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주체인 A건설로의 등기이전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주체 변경은 잔금납부 기간이 45일 연장된 오는 7월 25일께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은 5월11일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으로 주택건설과 대학교가 포함되는 공공시설 개발추진의지를 밝혀온 B종합건설이 사업주체인 A건설과 승계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승계를 받겠다는 B종합건설의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주택건설용지가 10만 7377㎡(3만 2482평), 공공시설용지가 대학교 부지 13만 2357㎡(4만 38평)를 포함, 21만 5190㎡(6만 5095평)이다. 주택·공공시설용지를 합쳐 36만 3628㎡(10만 9997평)이다.

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유치가 사업주체인 A건설의 토지매입 대금 지급 지연으로 늦어지고 있어 정상적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 건립을 위해 진천군의 어떠한 대책 방안이 강구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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