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상미 군의원예비후보가 5월18일 오후 2시 경대수 국회의원, 김경희 전 군수, 장수동 전 의원, 양재호 전 조합장, 자유한국당 고문, 민족 통일 김진영 회장 및 회원, 장미 로터리클럽 회원, 새마을 가족과 지지자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진천군지부 맞은편에 위치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의 본질은 민생이라 하였습니다.
새로운 정치 실현으로 움츠리고 있는 보수의 표심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끌어 내어, 보수 대결집에 밀알이 되겠습니다.”

“제가 정도와 소신을 지키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한지도 어언 몇십 년입니다.저 최상미는, 주민과 소통하고 정의로운 가치를 잃지 않고, 신념은 머리에, 양심은 심장에 용기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주민의 대표가되겠습니다.

“그런 저 최상미를 믿고 도와주십시오. 반드시 진천군민들과 손에 손잡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겠습니다. 또한 진천군수와 도의원으로 출마한 김종필 군수 후보님과 정영수 도의원님과 함께 진천군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또한 이재명 후보님과는 선의의 경쟁으로 진천군 발전에 초석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승리를 목표로 힘껏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