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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진천중앙교회 이익상 원로목사, 「대륙선교 25년사」출간
중국 82개 예배당 건축 사진, 선교 활동내용 사진 등 담아
2018년 10월 01일 (월) 05:47:3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중앙교회 원로목사이며 대륙선교회 사무총장인 진천중앙교회 이익상 목사(78)가 중국선교 25년의 경험과 체험을 모아 「대륙선교 25년사 화보집」을 출간했다.

 

이익상 목사는 중국과 수교를 맺은 1992년에 대륙선교회를 조직하여 지금까지 1,2,3,7,8대 회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26년간 중국선교에 매진하여 왔다.

 

대륙선교회는 이익상 목사를 주축으로 충청지역에 속한 교회와 재경 충청도 목회자들이 중국선교에 뜻을 두고 중국과 우리나라가 수교를 맺은 1992년에 모여 창립 예배를 드리면서 조직이 되어 현재 100여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익상 목사는 지난 26년 동안 중국 각지에 82개의 예배당 건축과 두 개의 병원설립, 13차의 현지교회 지도자 교육과 중국 소수민족 언어로의 성경 번역 그리고 3개의 교육기관 설립과 지원, 80여 차례의 선교지 방문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대륙선교 25년사> 화보집에는 위에 열거한 82개 교회의 건축 사진을 비롯하여 필자가 죽을 고비들을 넘기며 선교지를 다니면서 세운 82개의 교회와 그간의 활동내용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목사는 “중국개신교의 경우 청초에 영국 선교사들이 들어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의 씨앗을 뿌렸지만 공산주의 혁명과 문화혁명 등으로 지하교회로 명맥을 유지했으나, 이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과 함께 교회가 재건돼 오늘에 이르렀고, 이 시기에 한국 선교사들은 중국 교회 성장에 괄목할만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해외선교를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째는 목회자로서 소신껏 일할 수 있게 일체의 제재를 받지 않아야 하며, 둘째는 경제적 뒷받침이 되어야 하고, 셋째는 선교적 마인드인데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진천중앙교회 37년의 재임 기간에 자신에게 이 세 가지 모두를 허락해 주셨고, 은퇴한 지금도 건강을 주셔서 이 일을 계속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익상 목사는 지난 2011년 5월 진천중앙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하고 현재는 원로목사로 있지만, ‘구름 사이로 다니는 목사’라는 중국 선교 에세이집을 출간하고 대륙선교회 사무총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중국선교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표적인 선교 활동지역은 중국의 곤명, 바오산, 씨송반나, 문산, 소주, 북경, 진황도, 심양, 왕청, 연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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