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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독]=진천 우한 교민들과 관련 긴급사항 발생시 신속히 알수 있는 채널 없다 주민 강력항의,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도상황실 유명무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 보건당국도 연락안돼 비난
2020년 02월 05일 (수) 04:23:5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충북혁신도시내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을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주민들은 현재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생활하고 있는 우한 교민들과 관련 이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대해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이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체계가 전무 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내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에따르면 2월4일 오후 9시부터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 활동을 하던중 오후 11시50분께 “진천 격리 우한 교민 기침·콧물 증상…"검사 진행중" 이라는 모 언론사 기사를 접하고 이와관련된 각종 상황을 알고자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이와관련된 상세한 내용을 알려 달라며 긴급 요청했지만 자신들도 전혀 알수 없고 알 수 있는 채널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며 이런 답답한 현실을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더욱이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은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에게 기사내용과 관련된 각종 상황을 접할 수없게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 보건당국, 혁신도시 충북도청 현장상황실과 인재개발원 경찰상황실·방역초소, 등 관련기관에 긴급 연락을 시도 했지만 2시간이 넘도록 각종 상황을 알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었다며 긴급사태가 발생한 현실에 이런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은 왜 운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분통이 터진다며  이런상황이면 민관합동현장감시단이 필요없을 것같아 철수할 수밖에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곳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온 교민 173명이 지난 1월31일부터 진천군 혁신도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돼 생활하고 있다.

이에 진천군과 음성군은 이곳에 진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실을 마련 관계공무원들이 배치돼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맹동면 주민들이 민관합동감시반을 결성하고 이와관련 격리운영 각종 상황 감시와 외부통제 및 방역상황감시, 특이 의심사항 발생시 문제제기 대내외전달 조치(홍보. 해소요구 등을 하기 위해 진천군 덕산읍 음성군 맹동면 주민들이 민관합동현장감시단을 결성해 1일 5명이 지난 1월31일부터 24시간 밤낮없이 자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긴급 의심사항 등과 각종 긴급사항이 발생할경우 이와관련 각종 사항을 알수 있는 곳이 전혀없자 밤잠도 못자고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면서 진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물론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을 운영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진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도 “현재 저희들도 각종 상황을 파악하고자 관련부서 여러곳에 연락을 취해 보았지만 다른 방안이 없었다며 대책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은 이를위해 2월 5일 오전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 전원을 소집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에 대책방안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2월4일 오후 11시44분에 모 언론사에 보도된 기사 내용은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한 교민 중 한 명이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1월4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A씨가 기침과 콧물 등 증상을 보였다. 발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재개발원 의료진은 곧바로 A씨의 검체를 채취한 후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격리시설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입국 당시 검사에서 A씨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용이다.

현재 이곳에 격리된 173명의 교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1인 1실로 생활하고 있고 외출과 면회는 금지, 식사는 도시락으로 해결하며 의료진 등 관리 인력 40여 명이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국가지정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들은 2주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고 귀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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