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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박연수 속리산 둘레길 이사장, '실질적 변화 報恩 보은 박연수' 출판기념회
2022년 02월 14일 (월) 07:51:01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보은군수 출마 예정인 박연수 속리산둘레길 이사장이 2월13일 보은에서 '실질적 변화 報恩 보은 박연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저서에는 박 이사장의 어릴적 이야기부터 보은에서 청주생활과 서울을 거쳐 히말리아를 등반하고 보은으로 돌아온 과정속에 삶의 이야기들과 보은군 발전을 위한 평소 생각들을 담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시종 도지사가 축하영상을 통해 "직지원정 대장과 충북산악구조대장 등 폭넓은 활동을 해왔고 10여년 동안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을 맡아 충북도의 지속가능한 기틀을 만들었던 박 이사장의 산악활동의 소중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축하했다.

이장섭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외유내강은 아마도 박연수 대장을 두고 하는 말 아닌가 한다"며 "히말라야에 두고온 동료를 찾아 나서 고국에 데려오는 강한 추진력으로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강태재 사단법인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박연수 이사장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기"라며 "그의 열정과 능력, 포용적 리더십과 거버넌스 경험을 살려 지역소멸 위기의 고향을 살려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규일 보은향토문화연구회장은 "보은은 재생되고 복원돼야 한다"면서 "겸손하고 당양한 경험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제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박연수 이사장은 "코로나로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새로운 보은의 출발을 함께하고 싶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산사나이, 시민활동가로 살면서 가보지 않은 길위에 수도 없이 서 봤다"면서 "이제 다시 새로운 길위에 서서 언제나 그랬듯이 내가 편한 길, 남따라 가는 길, 꽃길만 찾아 걷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돌부리 가득한 길을 앞서 걸으며 돌을 치우고, 땅을 고르며 누구도 오르지 않은 산에 뜻깊은 발자국을 남기며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고 성취했던 산사나이의 정신으로 보은을 위한길, 보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보은군 보은읍 갈상리에서 태어나 동광초등학교를 거쳐 보은중학교에 입학해 청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심리학과,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충북도대학 산악연맹 회장을 맡았고 히말라야 직지원정대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위원, 정부혁신협의회 위원, 보은발전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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