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회 회장(48세.한나라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충청북도 야구협회 회장)은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월13일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수회 후보는 그동안 노인복지정책에 깊은 애정을 갖고, 지역 봉사활동에 매진 해 왔으며,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문을 확대하기 위해 자수성가한 자신의 사회적 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십분 발휘, 그 성과가 하나하나 가시화 되고 있다.

김수회 후보는 참신성이 돋보이는 정치신인으로써, 지금까지 권력기득권층에 가까이 한적이 없으며,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슴속에 오로지 큰 꿈을 품고 좌절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자수성가한 젊은 기업가이다.

또 김수회 후보는 지금까지 김사달 조부님의 유훈을 물려받아 나보다는 남을먼저 배려하고, 남을 나무라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는 자세로 기업활동과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2007년에는 장한한국인상과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렇듯 김수회 후보는 노인복지와 청년실업 정책에 전문가 이상의 식견을 바탕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지역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 해결하기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