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는 글로벌 선거의해 세계 58개국의 정권이 시험대에 오르는 이제 2012년 임진해의 흑룡의 새해가 밝았다.

올해에는 4월 11일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18대 대통령선거가 같이 치러지는 중대선거가한해에 실시되는 것은 20년만에 이뤄지는 선거라고 한다.

우리지역 중부 4군에도 한나라당에서 김 모 2명 경모 이모씨가 거론되고 있고 민주당에서 는 아직 등록을 하지 안했다. 재선에 자신이 있나 보다 ?

올해는 임진왜란이 있던 해이라 용트림 하는 해가 될 것 같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2012년/ 민심의 바람이 어디로 불 것인가 후보자와 국민들은 고민이 시작되는 해이며 지금부터 고민의 시작이다.

자고나면 올라가는 물가현상 일자리 없어 대란현상 전세란 현상 등이 서민들의 허리가 더 구부러질 정도로 서민층은 어려움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이고 여야의 밥그릇 챙기기에 대한민국호의 성장 동력이 후퇴하고 약해지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속에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여건 또한 불확실하다.

김정일의 급사이후 북한의 변수가 커졌고, 중국/.미국 /러시아/.일본 등 주변열강들의 권력지도가 새로 바꾸어 갈 것이다 국민의 책임이 가장 큰 흑룡의 임진해 에는 한반도의 운명을 개척할 정치세력과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국민의 선택이 중요한 해이다

국민의 고통 지수는 2000년 이후 가장 높다고 하니 서민들은 마음을 달래려고 서민의 술인 소주를 지난해에 30억병이나 마시였다니 MB 정부의 민생경제 실패에 대한 한풀이로 마신 것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현 정부실패 반발의 판을 표로 보여줄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또한 북풍의 변수도 선거에서 보수와 진보사이에서 교차 되어 있다

과거와는 달리국민들은 더 이상 북한을 위협적의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북한체제의 불안전성이 지속되고 남북한의 긴장관계가 높아지면 이는 남한선거에 영향이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큰 틀에서 야권보다 한나라당 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 된다.

한나라당이 위기를 극복 하려면 국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며 이것이 총선결과를 결정 짖는 요인이 될 것이다.

충청권의 정치 지형도 변화도 이런 범주 에선 크게 벗어나지 안 는다 연 말 연시 보수언론 들의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에서도 충청권은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한나라당을 10% 포인트 가량 앞설 정도다

자유선진당은 현역의원들의 잇단 탈당으로 창당 후 최대위기를 맞고 있다. 그럴수록 국민의 선택이 중요하다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 책무는 정치수준을 한 단계 높이면서 좋은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는 일이다.

그렇다 국회의원은 임기동안 군민 에게 얼마나 청렴하고 친절 했는가 관공서에서도 청렴과 친절상을 수여하는 수상도 했다.

충청도 의 대전광역시는 전국에서 1위의 청렴도 상을 수상하고 충북의 보은 경찰서도 전국1위 친절 상을 수상 했다

이제 재선에 출마하는 후보에게 이런 상을 만들어 보면 하는생각이 든다. 우리 유권자 스스로 가 정치의 /꼼수/ 음해/ 선동이 /설자리를 주지 말아야 한 다.

앞날이 예측 할 수 없는 불확실 한때 두 번의 선거에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해이다 2012년 임진해에는 경제를 살리고 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지도자를 우리가 선택 하여야 하며 임진해 흑룡을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차고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는바이다.진천군민신문/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