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범구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정범구 국회의원(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위원회위원장)은 3월7일부터 3월10일까지 중부 4개군에서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따라 열고 19대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민주통합당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위원회는 3월7일 오후 3시 음성군 금왕읍 금왕농협 맞은편 음성군 정당선거사무소를 시작으로 3월8일 오후 3시 괴산군(괴산읍 주성약국 3층), 3월9일 오후3시 진천군(진천읍 진도쇼핑 1층), 3월10일 오후 3시 증평군(증평읍 충일빌딩 6층)에서 잇따라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부4군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범구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당원등이 참석해 4.11총선 승리와 2012년 정권교체를 다짐하게 된다.

 정범구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폭압과 실정속에서 중부4군 농민과 서민들의 삶이 악화일로에 있다"면서 "중부4군 당원들이 앞장서서 민주통합당이 군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