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유영훈 진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SKC 진천군이월면공장 (여구현 공장장) 의 준공식이 10월 24일 오전11시30분부터 이시종 충북 도지사 최시현 SKC 사장 경대수 국회의원 지역의도의원 군의원 이월면 각기관장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ET필름 진천공장의 준공식을 하였다

㈜ 진천공장 은 2011년 4월11일 대지 20만7천m에 2천800억을 투자해 기공식 가지고 1년6개월 만에 준공식을 가진 것이다

㈜SKC 는 연간 3만 3천t의 필름을 생산 할수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 생산품인 PET 필름 은 LCD,TV ,태블릿 PC등의 광학 소재 태양 전자용과 고급포장 소재 등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공장이다

진천군의 한관계자는 “SKC 는 고기능 PET,필름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진 세계1위 기업이라며 충북은 물론 한국의 태양광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권태훈 진천군민신문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