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읍 신한은행 맞은편에 아담 하게 자리잡은 소리샘 보청기 권순성 대표는 오는 6월까지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델별 고급형 200대를 한정 특가행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소리샘 보청기는 신용카드 없이 3~36개월 할부도 가능하며, 고급보청기 사용 후기를 제출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고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소리샘보청기는 음향센서가 주변 환경 변화를 빠르게 감지 해주어 사용자의 청력에 따라 주파수 별로 필요한 음만큼 증폭해주며 외부의 잡음과 소음을 차단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의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해주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귀를 보호해 준다고한다.

소리샘 보청기 권순성 대표는 “어버이날이 있는 5월달이 되면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보청기가 효도상품으로 인기”최고라며 “노인성 난청으로 고생하는 부모님에게 보청기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권순성 대표는 사업으로 바쁜 중에도 JC 사무국장과 안동권씨 종친회 진천군사무국장을 맡아 지역에 봉사하며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주위으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봉사자 이며 젊은 사업가 이다./권태훈 진천군민신문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