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히 산악회를 떠나는 광광버스와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리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가수 오 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의 가요를 들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따라 불러 보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가수 오승근 이라면 몰라도 탈랜트 김자옥 이라면 잘 알겠지만 김자옥의 남편이 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탈랜트 겸 배우인 아내 김자옥과 재혼하여 잘나가는 오 가수는 금과은 의 뚜엣으로 처녀 뱃사공을 편곡해서 대중가요 에서 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하였다.

인기를 유지하면서 오승근 가수는 솔로로 데뷔하여 잊을 때 잘해로 국민가수가된 것이다.

이어서 지금사회의 고령화 나이에 직장을 못 구하는 서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대중가요로 인기순위 1위이다.

내 나이가 어때서가 궁합이 맡는 것은 직장생활 하던 사람이라면 직장에 있을 때 잘하면 정년에도 무난히 넘어가서 근무하지만 정년이 되여 퇴직하고 다른 회사로 이력서를 내면 나이에서 취업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래서 내 나이가 어때서가 맞아 들어간다.

필자의 아는 친구가 23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65세의 나이라 퇴직하고 실업급여 받고 빙둥 거리며 놀고 있으니 가족들보기 미안한 마음이 들어 교차로를 보고 모 용역회사에 전화를 걸어 나이를 밝혔는데도 취업에 성공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주일 근무 후 용역 회사로부터 나이가 많아 본사로부터 직원으로 채용할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며 담당직원이 사과하며, 저는 연세보다 젊어보여서 추천을 하였는데....하는말이 정말 내 나이가 어때서의 노래를 소리 내여 부르고 싶었다고 한다.

용역회사는 근무자와 계약을 회사에 잘 보이기 위해 채용하고 나이가 적은
취업 근무자가 오면 나이 많은 근무자는 토사구팽 식으로 버림을 받는다. 고 한다.

발길을 집으로 돌리려니 소가 도살장 가는 기분이 라고 한다.

아내와 자식보기 미안에 낮에 나와 경로당 에서보내고 주간만 하라고 한다며 변명하고 3일후 사실을 말하니 아내가 두손을 잡으면서 그동안 당신덕분에 우리가 잘살았는데 하면서 나도 수박밭에 가서 6만원 받고 일하고 왔어요 하며 주방으로 들어가 막걸리 한 병과 안주를 만들어 들고 나오는 아내가 오늘따라 황혼의 나이지만 처음 시집올 때의 아내와 같이 보이더 라며 필자에게 나하나 만으로 나이 문제는 더 이상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마음에서 사실을 필자에게 밝힌다고 말했다.

다시는 이런 행위로 나이 먹은 경비직 근무자의 가슴을 울리는 행위와 횡포는 근절 되여야 한다고 본다.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현 직장에서 먼 곳으로 근무지로 발령을 보내던지 근무회사에서 근무태도가 안 좋아 더 이상 연장근무를 할수 없다는 술수를
써가며 아파트 경비들의 가슴을 울리는 곳이 용역 회사가 있다고 한다.

용역회사는 1년을 근무 못한다. 퇴직금은 형식이고 지금까지 용역회사에 취업해서 퇴직금 밭은 근로자는 하나도 없다는 조사 가 나왔다.

무슨 트집을 잡아서라도 1년을 근무 못 하도록 한다고 말하며 용역회사의 횡포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S 아파트 K모 경비는 말한다.

70을 바라보는 노인이 경비를 하며 경비실에서 밥을 지어가며 식사를 하고 새벽 2시가 넘어도 단잠을 못 자고 근무하면서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요사히 65세는 노인이 아니다. 한참 일할 수 있는 나이다.
즉 내 나이가 어때서 가 한참 일할 수 있는 딱 좋은 나이인데 노인으로 취급하니 서럽다고 한다.

가수 오승근이 부른 내 나이가 어때서 가사처럼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근무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라며 노인들이 행복하게 살어 가는 세상과 노인들이 근무하기 좋은 세상이 오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또한 아파트 경비를 하지만 시아버지 같고 아버지 벌되시는 분이 근무하는데 반말과, 심지여 경비주제의 막말을 하는 주부가 있다고 한다.

물론 극진한 대우는 바라지도 않치만 젊은 주부 몇명의 지나친 행동으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한두 번 아니라고 한다.

계약회사에서 150만원의 급여로 계약하고 경비노인들에게는 110만 원정도 지급되며 이것저것 공제되면 1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이제 용역회사의 폭리를 막아 그들도 현장에서 일하며 밤잠을 새어가면서 근무를 해봐야한다.

이 기사는 청주의 모 용역회사 한 곳 때문에 진실하게 용역 하시는 회사가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란다.

이사회가 나이와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줬다면, 취업할 수 있는 근로자의 현장이 되여 근로자를 생각하는 용역회사가 진천에 설립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즉 서민의 근로자 임금을 착취하는 용역 회사는 이 땅에서 뿌리를 뽑아야 하며 이런 용역회사는 근로자들로부터 철퇴를 맞아야 당연하다고 본다.